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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7→19대로 확대…대기시간↓

by 카이로 B.G.PARK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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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밤 10시부터 확대 운영
서울시가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 대수를 확대한다. 자율주행 택시.
서울시는 시민들의 꾸준한 이용 수요를 반영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시민 서비스 중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8월 20일 밤 10시부터 기존 7대에서→ 19대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심야 이동수단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확대와 더불어 자율주행 기술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운행구역 내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증차로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호출 가능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운행 결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한 뒤 주간 운행 등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 대수가 기존 7대에서 19대로 확대된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2024년 9월 첫 운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총 1만 5,140건의 탑승을 기록하고, 올해 4월 유료화 전환 이후에도 6,176건의 탑승이 이뤄지는 등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시민 수요와 호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 구간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호출 앱인 ‘카카오T’를 통해 강남 운행구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 심야 할증이 포함된 기본요금만 적용된다.

‘카카오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하고 운행구역 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메뉴에 ‘서울자율차’가 표출되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새벽 4시~5시에는 할증이 적용되지 않아 4,800원이며, 밤 10시~11시와 새벽 2시~4시는 5,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700원이다.
‘카카오T’ 앱에서 택시 아이콘 선택 후, 출발·도착지를 설정하면, ‘서울자율차’를 선택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해 온 국비 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실제 도심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운행하며 기술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기술 고도화와 함께 기존 택시업계와의 상생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증차와 요금 결정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조합을 비롯한 택시업계와 협의해왔다. 향후 추가 확대 여부와 규모 역시 택시업계와 충분히 논의해 결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 안내

 운행구역 :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 (약 20.4㎢)
 운행일시 : 월~금(평일) 22:00 ~ 익일 05:00
 요금 : 4,800원 ~ 6,700원 (택시 기본요금과 동일, 심야할증 적용)
시간밤 10시~11시밤 11시~새벽 2시새벽 2시~4시새벽 4시~5시
요금 5,800원 6,700원 5,800원 4,800원

○ 탑승객수 : 1대당 승객 최대 3명 탑승 가능 (※ 시험운전자 1인 상시 동승)
○ 운행방식 :
  - ‘카카오T’ 앱 (안드로이드| iOS)을 통해, 운행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자율차 호출 가능
 ①‘택시’ 아이콘 선택→ ②구역 내 출발·목적지 지정→ ③‘서울자율차’ 선택→ ④결제수단 선택 후 호출
  - 노선형이 아닌 목적지까지 승객 요구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 안전을 위해 골목길 등 일부 구간은 수동운전
○ 운행차량 : 19대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 기존 7대)
○ 운행업체 : ㈜에스더블유엠(SWM), ㈜카카오모빌리티
  ※ SWM : 코란도 이모션 5대, 토레스EVX 8대 / 카카오모빌리티 : EV6 6대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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