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5 예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단어? 다니엘의 하늘을 움직이는 기도다니엘은 어릴 때부터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와서 이방 땅에서 평생을 살아야 했던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이 더 자연스러운 환경이었습니다. 바벨론은 언어, 음식, 문화, 모든 면에서 낯설고 야웨 하나님을 대적하는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온 열악한 환경에서도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일평생 왕의 보좌관으로 지방 총독을 거쳐서 느부갓네살과 벨사살, 다리우스, 고레스 치하에서 총리를 역임합니다. 만일 다니엘이 포로인 자신의 신분과 상황을 한탄하여 분노와 원망에만 사로잡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세속에 물들지 않으면서도 어느 위기 .. 2024. 12. 25. 눈을 뗄 수 없는 광경! 전세계를 홀린 빛의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 '2024 서울윈터페스타'가 지난 13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24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 첫 개최 시 해외 관광객 등 약 740만 명이 찾았던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내년 1월 5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 6곳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음의 빛, 소울 프리즘(SOUL PRISM)’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과 크리스마스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관련 기사] 축제가 시작됐다! '서울윈터페스타' 즐길 거리 한 장으로 요약'2024 서울윈터페스타'의 미디어아트 축제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다비드 하르토.. 2024. 12. 25. 추워도 인생샷은 못 참지! 여의도한강공원서 로맨틱한 연말 완성 겨울밤, 로맨틱한 한강에서 펼쳐지는 잊지 못할 축제!눈발이 흩날리는 겨울밤, 빛나는 조명이 한강변을 수놓은 여의도한강공원 크리스마스 마켓에 다녀왔다. 로맨틱한 겨울축제 ‘2024 한강페스티벌 겨울’이 12월 20일부터 시작된 것이다. ☞ [관련 기사] 겨울엔 이거거든! 크리스마스마켓·눈썰매…한강겨울페스타입구부터 화려한 조명이 반짝이고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돌프 조형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따뜻한 빛깔의 조명들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과 함께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듯했다.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은 ‘달콤한 추억 만들.. 2024. 12. 25. 큰일이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들어가지 못한다!! 당신의 마음은 누구로 인하여 평안합니까?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서 허튼 데 신경을 쓰면 안 됩니다. 인격의 도야나 인격의 완성은 그리스도인의 지표가 아닙니다. 인격이 완성되어서 지옥에 가면 뭐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구원의 길에 들어서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자들은 불행한 상태에 있는 것이 맞지만, 이들은 그런 자신의 상태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하고 기뻐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거듭나지 않은 자들의 마음은 마귀가 주인이기 때문에 마귀가 그들에게 주는 평안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영적으로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있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평안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도 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소소한 삶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불신자는 마귀에게 속해 있으.. 2024. 12. 2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2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