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60 하나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일은? 생각할 때가 있고 생각을 멈출 때가 있다 내가 미국에서 잡화가게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인생의 전환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한국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목사가 돼라. 청소년들을 도와라.’처음 이 말씀을 받았을 때 나는 깊이 고민하고 고뇌하는 시간을 보냈다.‘이것이 진짜 하나님의 뜻이 맞나? 내 마음의 충동 아닌가?’ 이 문제를 고심하는 데 나는 두 달 이상의 시간을 보냈다. 내 마음에 드는 이 생각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아니면 그저 내 마음의 충동이어서 한국에 돌아갔다가 ‘이게 아닌가 봐’ 하고 금방 마음이 바뀌어 도로 미국으로 온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정말 오랜 시간 깊이 고뇌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나는 내 생각으로만 고심하면 안 되니 성경을 일독하기로 했다.당시 가게를 오픈.. 2024. 8. 13. "신기한 비밀 상점 같아요" 다시 만난 세운상가의 세계 세운전자박물관서울이란 도시가 지닌 매력 중 하나가 공간을 이루는 다양한 시간의 층위 아닐까 싶다. 조선시대 집터에 근현대 건축물이 들어서고, 그 골조를 활용해 감각적인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한다. 그렇게 한 공간에 쌓인 수많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마치 시간의 틈을 탐험하는 기분마저 든다. 아이와도 그런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로 세운상가를 선택한 이유다.세운상가땅이 기억하는 시간의 축적세운상가 앞으로는 조선왕조의 사당인 종묘가 자리하고 그 뒤편으로는 한양도성을 관통하는 청계천이 흐른다. 조선시대 이 일대에 사람이 모여들고 상업이 번성했음은 쉬이 짐작할 수 있겠다. 한양을 그린 고지도에 따르면 이곳에는 당시 중부 관아가 자리했다.실제 발굴조사에서도 청동거울이나 청동화로 등 .. 2024. 8. 13. 1인점포 안심경광등, 나홀로 사장님 안전 지킨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인점포를 위한 안심경광등 총 5,000세트를 배포했다 최근 큰 관심을 모은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와 함께 대표적인 일상안심 정책으로 꼽히는 ‘1인점포 안심경광등’도 직원 없이 혼자 일하는 이른바 ‘나홀로 사장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서울시는 카페, 미용실, 네일숍 등 혼자 일하는 1인점포의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1인점포 안심경광등’ 총 5,000세트를 배부했다. 신청 당시 이틀도 채 되지 않아 준비된 물량이 모두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추가 지원 요청이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안전 이슈에 더 민감한 1인점포에 꼭 필요했던 정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1인점포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안심경광등이 점멸하며 사이렌 소리가 난다.‘1인점포 안심경광등’은 긴.. 2024. 8. 13. "내 소원은 대한독립" 광복 79주년, 백범 김구의 발자취를 따라서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았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다. 대한민국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광복절은 '빛을 되찾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복절에 대해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올해로 79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을 기념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백범 김구 선생의 넋을 기리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았다.'"내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나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 2024. 8. 13. 이전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