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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내 곁에 계신 주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깨우세요 어려운일을 만날때 항상 기억하여라.네 옆에 누가 있는지를. 아무리 바다에 파도가 흉흉하고 광풍이 불어쳐도그 배 안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너는 염려할 게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함이라. 네가 할 일은 나를 깨우는 것이라.내가 자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나를 깨우는 것이라 그러면 네 음성을 듣고 내가 일어나서 광풍을 잠잠하게 하고,바다에 “잠잠하라”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라.네가 그 말을 할 필요도 없는 것이라. 내가 할 것이니라. 그러니 네가 알아야 할 것은너의 바로 옆자리에 너를 사랑하는,네 삶의 주인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네가 그것을 인정하면 삶에 두려워할 일은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네가 환난 날.. 2024. 11. 11.
청년취업사관학교, 올해 마지막 교육과정 850명 모집 서울시가 올해 마지막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수강생 총 850명을 모집한다 구직희망 청년과 인력난을 겪는 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올해 마지막으로 정규 교육 과정 수강생 850명을 모집한다.‘청년취업사관학교’는 만 15세 이상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기관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법을 배우는 ‘소프트웨어개발자(SW)과정’과 디지털 활용 기술자를 양성하는 ‘디지털전환(DT)과정’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영등포(SW), 강북·관악·서대문·금천·강동·용산·성동·동대문(SW/DT), 마포·동작·강서·광진·중구·종로·성북·노원(DT) 18개 .. 2024. 11. 11.
하늘택시 타고 출퇴근…한강 일대서 UAM 실증한다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도심항공교통(UAM)이 전시돼 있다 미래형 첨단 모빌리티가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 더 이상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3차원 입체 교통도시’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 등 2개 구간에서 UAM(도심항공교통) 실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UAM 체계가 완성되면 판교~광화문역을 약 15분 만에 주파하는 등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됩니다.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이 열어갈 도심항공시대를 상상해보세요! 서울시는 2030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2025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간다.시는 11월 11~12일 서울시청(8층 .. 2024. 11. 11.
“나는 저주가 아닌 네 구원을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딤전 2:4어떤 죄인이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길 원하신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진실은 말씀에 있다.위 구절 그대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예수님은 소수의 신앙인의 죄만 짊어지신 분이 아니다. 그분은 “세상 죄를” 모두 짊어지고 죽으신 분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는 제물이시다(요 1:29). 그분은 신자들의 죄뿐만 아니라 모든 불신자의 죗값까지 이미 다 지불하신 분이다.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을 들어보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2024. 11. 10.